아이가 120일을 향해 가면서 슬슬 초기 이유식 준비를 시작했습니다. 육아의 세계는 산 넘어 산이라더니, 분유 정착이 끝나니 이제는 이유식 용품이라는 거대한 산이 기다리고 있더군요. 이것저것 사야 할 게 많지만, 꼼꼼하게 따져보고 꼭 필요한 것들 위주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. 오늘은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'마이아 마이쿠커 이유식 마스터기' 내돈내산 공구 탑승기와, 든든한 지인들에게 선물 받은 '국민템'들을 정직하게 정리해 봅니다. 왜 '마이아 마이쿠커(ND-MYA003)'를 선택했나? 이유식 냄비를 살지, 마스터기를 살지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. 그러다 평소 신뢰하며 지켜보던 육아 SNS 계정에서 마이아 마이쿠커 3 in 1 이유식 마스터기 공구를 진행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. • 믿음직한 구매 채널: 정보의 홍수 속에서 모든 제품을 다 비교하기엔 아빠들의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. 평소 깐깐하게 육아템을 리뷰하던 계정에서 정가 199,000원짜리를 129,000원이라는 좋은 가격에 공구하길래, 더 고민하지 않고 정당하게 결제했습니다. (공구가 끝난 시점이라 계정공유는 안했습니다. ) • 3 in 1의 실용성: 분리형이라 세척이 편해 보였고, 이유식뿐만 아니라 죽이나 두유, 차 메이커로도 쓸 수 있어 아이가 커서도 오래 쓸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. 📍 현재 배송을 기다리는 중인데, 냄비 앞에서 계속 저어주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이 마스터기는 육아 피로도를 크게 낮춰줄 정당한 투자라고 확신합니다. 도착하면 바로 세척해서 사용해 볼 계획입니다. 든든한 지원군: 베이비뵨 디너세트 & 이유식 용기 선물 이유식 준비에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, 참 감사하게도 주변 친구들이 꼭 필요한 것들을 선물해 주었습니다. • 베이비뵨 턱받이 & 디너세트: '국민 턱받이'라 불리는 베이비뵨 제품을 무려 두 세트나 선물 받았습니다. 실리콘 소재라 ...